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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명 : 카페 413 프로젝트 역삼

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브런치 카페를 갔다.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음식과 함께 먹기 좋았다. "로제타 현미 뇨끼"가 현미로 만들어진 건데, 정말 쫀득쫀득하니 소스랑 잘 어울렸다. "노바 팬케익 플레이트"는 정말 각 재료에 충실한 맛이다. 현미 뇨끼 적극 추천.
조금 늦은 점심에 갔는데도 자리가 많이 없어서, 1층 바테이블 같은 곳에 앉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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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명 : 카페 413 프로젝트 역삼

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브런치 카페를 갔다. 고소한 아메리카노가 음식과 함께 먹기 좋았다. "로제타 현미 뇨끼"가 현미로 만들어진 건데, 정말 쫀득쫀득하니 소스랑 잘 어울렸다. "노바 팬케익 플레이트"는 정말 각 재료에 충실한 맛이다. 현미 뇨끼 적극 추천.
조금 늦은 점심에 갔는데도 자리가 많이 없어서, 1층 바테이블 같은 곳에 앉았다.

